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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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8 | |
1047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46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8 |
1045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78 |
104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43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042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41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77 |
1040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7 |
1039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7 |
1038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7 |
1037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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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7 | 177 |
1036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7 |
1035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77 |
1034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77 |
1033 | 시조 |
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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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7 | 177 |
1032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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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9 | 177 |
1031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6 |
1030 | 시 |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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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5 | 176 |
1029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