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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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4 |
1048 | 바다에의 초대 | 윤혜석 | 2013.08.23 | 214 | |
1047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8 |
1046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6 | |
1045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887 | |
1044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1043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38 |
1042 |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 박영호 | 2007.01.22 | 914 | |
1041 | 시 | 바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25 | 250 |
1040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1039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1038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3 |
1037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85 |
1036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0 | |
1035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09 |
1034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83 |
1033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7 |
1032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1031 | 믿음과 불신사이 | 박성춘 | 2009.02.21 | 424 | |
1030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