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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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1 | |
265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41 | |
264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41 |
263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42 | |
262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42 |
261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43 | |
260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44 | |
259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44 |
258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46 |
257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446 |
256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8 | 447 |
255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48 | |
254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2 | |
253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54 | |
252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54 | |
251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54 | |
250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7 | |
249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58 | |
248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59 | |
247 | 한정식과 디어헌터 | 서 량 | 2005.09.10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