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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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39 |
202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91 |
2023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13 |
2022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07 |
2021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85 |
2020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02 |
2019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15 |
2018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93 |
2017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54 |
2016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79 |
2015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47 |
2014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78 |
2013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37 |
2012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130 |
2011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36 |
2010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31 |
2009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67 |
2008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54 |
2007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61 |
2006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