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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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83 |
2024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3 |
2023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83 |
2022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83 |
2021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83 |
202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1 | 83 |
2019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83 |
2018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4 | |
2017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84 |
2016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84 |
2015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84 |
2014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84 |
2013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84 |
2012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0 | 84 |
2011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84 |
2010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9.01.22 | 85 | |
2009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85 |
2008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85 |
2007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85 |
2006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