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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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82 |
2220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82 |
2219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83 | |
2218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83 | |
2217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3 |
2216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83 |
2215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84 |
2214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4 |
2213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4 |
2212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4 | 84 |
2211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84 |
2210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4 |
2209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84 |
2208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4 |
2207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85 |
2206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85 |
2205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6 |
2204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6 |
2203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86 |
2202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1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