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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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268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6 | |
1267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6 | |
1266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1265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6 |
1264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206 |
1263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6 |
1262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06 |
1261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6 |
1260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205 | |
1259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5 | |
1258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5 | |
1257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205 | |
1256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유성룡 | 2008.02.25 | 205 | |
1255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1254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5 | |
1253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05 |
1252 | 시 | 꽃 속에 왕벌 | 하늘호수 | 2016.09.28 | 205 |
1251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5 |
1250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