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04:21

eubonghee 조회 수:76

 

 

아직

내닫지 못하고

아직

내딛지 못하고

그대와 나처럼

 

바라보는 간절함

천근의 무게를

물새의 날개에 달아

가라 앉지도 못하는


끝없이 움직이는 정박

그대와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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