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00
어제:
2,740
전체:
16,454,61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5.15 18:14

진달래

성백군
조회 수 17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22Oct
    by 독도시인
    2021/10/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6 

    위로慰勞 / 천숙녀

  2. 02Mar
    by 독도시인
    2022/03/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6 

    중심(中心) / 천숙녀

  3. No Image 01Apr
    by 하늘호수
    2022/04/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6  Replies 1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4. No Image 19Sep
    by 성백군
    2005/09/19 by 성백군
    Views 175 

    노숙자

  5. No Image 18May
    by 김사빈
    2007/05/18 by 김사빈
    Views 175 

    편지

  6. No Image 19Aug
    by 박영숙영
    2018/08/19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75 

    “혀”를 위한 기도

  7. No Image 08Sep
    by 하늘호수
    2017/09/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5 

    그리움 하나 / 성백군

  8. No Image 23Sep
    by 강민경
    2019/09/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75 

    지상에 별천지

  9. No Image 31Dec
    by 헤속목
    2021/12/31 by 헤속목
    in 시
    Views 175 

    보내며 맞이하며

  10. 02Apr
    by 독도시인
    2022/04/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5 

    말씀 / 천숙녀

  11. No Image 21Feb
    by 하늘호수
    2023/02/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5 

    소화불량 / 성배군

  12. No Image 08Apr
    by 유성룡
    2006/04/08 by 유성룡
    Views 174 

    거울

  13. No Image 19Apr
    by 성백군
    2006/04/19 by 성백군
    Views 174 

    봄

  14. No Image 11Mar
    by 지희선
    2007/03/11 by 지희선
    Views 174 

    노시인 <1>

  15. No Image 05Mar
    by 하늘호수
    2017/03/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4 

    정상은 마음자리

  16. No Image 24Aug
    by 하늘호수
    2016/08/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4 

    구름의 득도

  17. No Image 06Aug
    by 하늘호수
    2019/08/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4 

    여름 낙화 / 성백군

  18. No Image 05Dec
    by 하늘호수
    2023/12/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4 

    광야(廣野) / 성백군

  19. No Image 26Sep
    by 천일칠
    2005/09/26 by 천일칠
    Views 173 

    코스모스 길가에서

  20. No Image 13Jan
    by son,yongsang
    2016/01/13 by son,yongsang
    in 수필
    Views 173 

    우리가 사는 이유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