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26
어제:
1,421
전체:
16,425,88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5.15 18:14

진달래

성백군
조회 수 17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5 시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file 유진왕 2021.07.19 174
1084 시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174
1083 시조 말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2 174
1082 시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174
1081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173
1080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173
1079 시 7월의 생각 강민경 2017.07.07 173
1078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173
1077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172
1076 거울 유성룡 2006.04.08 172
1075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2
1074 수필 우리가 사는 이유 son,yongsang 2016.01.13 172
1073 시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72
1072 목소리 이월란 2008.03.20 171
1071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1
1070 시 풍광 savinakim 2013.10.24 171
1069 시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71
1068 시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file 유진왕 2022.07.14 171
1067 시 양심을 빼놓고 사는 강민경 2017.01.16 171
1066 시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7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