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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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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9 단풍 낙엽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9.07.16 351
1868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김우영 2012.10.04 350
1867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349
1866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49
1865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348
1864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348
1863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348
1862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강민경 2015.05.13 348
1861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347
1860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346
1859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1858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차신재 2015.09.27 346
1857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346
1856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차신재 2022.06.05 346
1855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5
1854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5
1853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345
1852 물구멍 강민경 2018.06.17 345
1851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344
1850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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