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6844/115/017/d486ad517810e5c1476f155e9a59250b.jpg)
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69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4 |
1868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10 | 114 |
1867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06 | 114 |
1866 | 시조 |
공空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4 | 114 |
1865 | 시조 |
삼월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28 | 114 |
1864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1863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1862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15 |
1861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15 |
1860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1859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15 |
1858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5 |
1857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1856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1855 | 시조 |
안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1854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185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6 | 115 |
185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4 | 115 |
1851 | 시조 |
거울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185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17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