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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9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311
1868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65
1867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0
1866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35
1865 시조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396
1864 그리움 이었다 강민경 2010.12.01 734
1863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83
1862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295
1861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6
1860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37
1859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56
1858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1857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29
1856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27
1855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75
1854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4
1853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16
1852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2
1851 그저 경외로울 뿐 1 file 유진왕 2021.07.17 74
1850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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