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9 | 시 |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15 | 327 |
768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 유성룡 | 2007.08.16 | 222 | |
767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766 | 아름다운 엽서 | 성백군 | 2012.11.12 | 218 | |
765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5 |
764 |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 관리자 | 2004.07.24 | 1281 | |
763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63 | |
762 |
아버지 철학
![]() |
김사비나 | 2013.02.12 | 191 | |
761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76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759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1 | 81 |
758 | 아빠의 젖꼭지 (동시) | 박성춘 | 2010.02.17 | 950 | |
757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756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2 | |
755 | 아이들과갈비 | 강민경 | 2005.09.19 | 331 | |
754 | 수필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 채영선 | 2016.11.23 | 343 |
753 | 시조 |
아침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03 | 74 |
752 | 시조 |
아침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6 | 129 |
751 |
아침 서곡
![]() |
손영주 | 2007.05.05 | 370 | |
750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