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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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33 |
1201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9 | |
1200 | 봄의 왈츠 | 김우영 | 2010.03.03 | 1440 | |
1199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21 | |
1198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15 |
1197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4 | |
1196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8 | |
1195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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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4 |
1192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93 |
1191 | 시조 | 봄볕/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9 | 235 |
1190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62 |
1189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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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64 | |
1186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5 |
1185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202 |
1184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82 |
1183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