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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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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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26 |
808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42 | |
807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
유진왕 | 2021.08.12 | 104 |
806 | 동그라미 | 성백군 | 2009.07.07 | 611 | |
805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804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72 |
803 |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 강민경 | 2011.10.21 | 340 | |
802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079 | |
801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800 |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 성백군 | 2013.03.30 | 208 | |
799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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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798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0 | |
797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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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5 | 117 |
796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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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7 | 203 |
795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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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8 | 111 |
794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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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23 |
793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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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5 |
792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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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18 |
791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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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9 | 101 |
790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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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5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