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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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49 |
768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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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5 | 149 |
767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49 |
766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49 |
765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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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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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시조 |
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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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7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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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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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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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7 |
755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7 |
754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47 |
753 | 수필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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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24 | 147 |
752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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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7 | 147 |
751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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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7 | 147 |
750 | 시조 |
몽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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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0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