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06
어제:
3,657
전체:
16,511,35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8.18 06:44

4 월

성백군
조회 수 206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박자박
내리는 비에
사립문 (四立門)이 열리고

비에 젖은 봄쳐녀
암내가
천지를 진동한다

가득찬 생명 움트는 소리가
4.19 의 피끓는 합성인듯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서

감당못할 봄
경수(經水)가 터져
온 들에 온 산에 홍수가 났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천기누설 / 성백군

    Date2023.08.2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10
    Read More

  2. 사모(思慕)

    Date2005.04.26 By천일칠 Views209
    Read More

  3. 전지(剪枝)

    Date2007.01.18 By성백군 Views209
    Read More

  4. 암벽을 타다

    Date2007.10.14 By박성춘 Views209
    Read More

  5. 밑줄 짝 긋고

    Date2019.08.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9
    Read More

  6.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Date2021.08.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9
    Read More

  7. 낙법落法 / 천숙녀

    Date2021.11.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9
    Read More

  8. 눈으로 말하는 사람

    Date2007.04.03 By김사빈 Views208
    Read More

  9.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Date2013.03.30 By성백군 Views208
    Read More

  10.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Date2008.04.06 By강민경 Views208
    Read More

  11. 이별이 지나간다

    Date2008.04.10 By이월란 Views208
    Read More

  12. 바다를 보는데

    Date2014.05.2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8
    Read More

  13. 아침의 여운(餘韻)에

    Date2016.03.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8
    Read More

  14. 불타는 물기둥

    Date2015.08.0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7
    Read More

  15. 화장 하던날

    Date2021.02.11 Category시 Byyoung kim Views207
    Read More

  16. 곡비哭婢 / 천숙녀

    Date2022.02.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7
    Read More

  17. 쌍무지개

    Date2005.10.18 By강민경 Views206
    Read More

  18. 사랑의 꽃

    Date2006.01.29 By유성룡 Views206
    Read More

  19. 4 월

    Date2006.08.18 By성백군 Views206
    Read More

  20. 바위산에 봄이

    Date2013.04.10 By강민경 Views206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