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75
어제:
1,586
전체:
16,504,07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03.11 06:34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조회 수 133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람 쓸고 간 하늘 아래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서럽게 지는 목숨
   어디 너 뿐이더냐

   이 밤도
   홀로 듣는 묵시록
   꽃이 지고 꽃이 피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7Dec
    by 하늘호수
    2019/12/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인생길 / 성백군

  2. 26Jan
    by 독도시인
    2021/01/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나는 늘 / 천숙녀

  3. 22Feb
    by 독도시인
    2021/02/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동반 / 천숙녀

  4. 16Apr
    by 독도시인
    2021/04/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숙녀야! / 천숙녀

  5. 24Aug
    by 독도시인
    2021/08/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6. 30Sep
    by 독도시인
    2021/09/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7. 19Feb
    by 독도시인
    2022/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비탈진 삶 / 천숙녀

  8. No Image 08Feb
    by 이승하
    2008/02/08 by 이승하
    Views 134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9. No Image 28Jan
    by 강민경
    2012/01/28 by 강민경
    Views 134 

    정월

  10.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4/06/26 by 성백군
    in 시
    Views 134 

    월드컵 축제

  11. No Image 01Nov
    by 강민경
    2016/1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34 

    결실의 가을이

  12. No Image 24Jul
    by 유진왕
    2021/07/24 by 유진왕
    in 시
    Views 134  Replies 1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3. No Image 14Jun
    by 강민경
    2015/06/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34 

    그녀를 따라

  14. 10Jun
    by 독도시인
    2021/06/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비 / 천숙녀

  15. 03Aug
    by 독도시인
    2021/08/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16. No Image 07Aug
    by 유진왕
    2021/08/07 by 유진왕
    in 시
    Views 134  Replies 1

    제기랄

  17. 18Aug
    by 독도시인
    2021/08/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18. 22Nov
    by 독도시인
    2021/11/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추錘 / 천숙녀

  19. 08Mar
    by 독도시인
    2022/03/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나는, 늘 / 천숙녀

  20.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23/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4 

    겨울비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