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1 06:49

노시인 <1>

조회 수 174 추천 수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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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1. 밥 타령

  2. 닭 울음소리 / 성백군

  3. 고백(1)

  4.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5. 태아의 영혼

  6. 아들아! / 천숙녀

  7. 간도 운동을 해야

  8. 혀공의 눈

  9. 7월의 생각

  10. 곡비哭婢 / 천숙녀

  11.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2. No Image 1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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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9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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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

  13. No Image 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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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14. “혀”를 위한 기도

  15. 지상에 별천지

  16. 사생아 / 성백군

  17. 보내며 맞이하며

  18. 찔레 향기 / 천숙녀

  19. 중심(中心) / 천숙녀

  20. 마지막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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