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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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9 |
1048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8 | |
1047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8 | |
1046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45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8 |
1044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78 |
1043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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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7 | 178 |
1042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78 |
1041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78 |
1040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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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9 | 178 |
1039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38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037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36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7 |
1035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77 |
1034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7 |
1033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7 |
1032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7 |
1031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7 |
1030 | 시조 |
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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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7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