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6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176 |
| 1165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176 |
| 1164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 1163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7 | |
| 1162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 1161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77 |
| 1160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77 |
| 1159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7 |
| 1158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7 |
| 1157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77 |
| 1156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77 |
| 1155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8 | |
| 1154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 1153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178 |
| 1152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78 |
| 1151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78 |
| 1150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78 |
| 1149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79 |
| 1148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179 |
| 1147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