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섶에
이름표 달고
언 땅에 서서
동동 구르던
입학식
엄마 치마폭에
바람을 막고
빼 꼼이 내다본
운동장
나란히 나란히
모여 선
낫선 새얼굴
엄마 집에가
무서워하던
3월은
일학년
이름표 달고
언 땅에 서서
동동 구르던
입학식
엄마 치마폭에
바람을 막고
빼 꼼이 내다본
운동장
나란히 나란히
모여 선
낫선 새얼굴
엄마 집에가
무서워하던
3월은
일학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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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하얀 꽃밭 | 김사빈 | 2009.03.12 | 545 | |
104 | 시 |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 이승욱 | 2014.03.26 | 662 |
103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45 |
102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182 |
101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82 |
100 | 기타 | 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 김우영 | 2014.03.27 | 629 |
99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56 | |
98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68 |
97 | 시 | 한 점 바람 | 강민경 | 2015.09.25 | 258 |
96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32 |
95 | 시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오연희 | 2016.11.30 | 259 |
94 | 기타 | 한국어 사랑하기 | 김우영 | 2014.04.21 | 381 |
93 | 수필 | 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251 |
92 | 기타 |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 김우영 | 2014.06.16 | 393 |
91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03 | |
90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47 |
89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32 | |
88 | 수필 |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 김우영 | 2015.06.25 | 294 |
87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199 |
86 | 한반도의 영역 | 김우영 | 2012.11.12 |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