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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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1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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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1 | 185 |
| 1020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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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5 | 185 |
| 1019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85 |
| 1018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85 |
| 1017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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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185 |
| 1016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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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4 | 185 |
| 1015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85 |
| 1014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4 | |
| 1013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4 |
| 1012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84 |
| 1011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84 |
| 1010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84 |
| 1009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84 |
| 1008 | 봄 | 성백군 | 2006.04.19 | 183 | |
| 1007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3 | |
| 1006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83 | |
| 1005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3 | |
| 1004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3 | |
| 1003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83 |
| 1002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