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0 05:00

秋夜思鄕

조회 수 15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秋夜思鄕....... 泥庫 황숙진(1959-) 秋收後野雀不來 夕陽沒母呼幼子 壽長今年留他鄕 一瞬嘆息切秋夜 가을밤 향수에 젖어 수 끝난 들녘에는 참새들 오지 않고 양이 질 때면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 길어 올 한 해도 타향에서 보낸다마는 로 새어 나오는 긴 한숨이 가을밤을 가르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 당신은 내 밥이야 강민경 2019.11.19 201
965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泌縡 2020.12.05 201
964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02
963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2
962 4 월 성백군 2006.08.18 202
961 초승달 성백군 2007.03.15 202
960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202
959 사랑의 미로/강민경 강민경 2019.01.07 202
958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02
957 꽃 속에 왕벌 하늘호수 2016.09.28 203
956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03
955 눈으로 말하는 사람 김사빈 2007.04.03 204
954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204
953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04
952 바다를 보는데 강민경 2014.05.25 204
951 시조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5 204
950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성백군 2013.03.30 205
949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05
948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205
947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박성춘 2012.01.28 20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