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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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 시 | 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25 | 6 |
2268 | 시 | 나뭇잎 파동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8 | 8 |
2267 | 시 |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1 | 14 |
2266 | 시 | 신록의 축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04 | 31 |
2265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39 |
2264 |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2.06.23 | 43 | |
2263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45 |
2262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47 |
2261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 미주문협 | 2020.09.06 | 49 | |
2260 | 시 | 봄 그늘 | 하늘호수 | 2018.03.21 | 60 |
2259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62 |
2258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63 |
2257 | 시조 | 등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0 | 64 |
2256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66 |
2255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66 |
2254 | 시 |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1.27 | 67 |
2253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8 | |
2252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68 |
2251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68 |
2250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