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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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4 |
1706 | 장 마 | 천일칠 | 2005.01.11 | 283 | |
1705 | 풀 잎 사 랑 | 성백군 | 2005.06.18 | 283 | |
1704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3 | |
1703 | 이슬의 눈 | 강민경 | 2013.08.01 | 283 | |
1702 | 시 | 감나무 같은 사람 | 김사빈 | 2014.06.14 | 283 |
1701 | 시조 |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1 | 283 |
1700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82 | |
1699 | 시 |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 하늘호수 | 2016.10.20 | 282 |
1698 | 시 | 가을비 | 하늘호수 | 2017.10.22 | 282 |
1697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82 |
1696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2 |
1695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282 |
1694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81 | |
1693 | 회상 | 강민경 | 2005.09.05 | 281 | |
1692 | 너를 보고 있으면 | 유성룡 | 2006.05.27 | 281 | |
1691 | 시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 이일영 | 2013.12.26 | 281 |
1690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281 |
1689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 유진왕 | 2021.07.18 | 281 |
1688 | 밤에 듣는 재즈 | 서 량 | 2005.05.17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