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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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껌 | 박성춘 | 2010.02.23 | 751 | |
608 |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 강민경 | 2010.02.20 | 768 | |
607 | 아빠의 젖꼭지 (동시) | 박성춘 | 2010.02.17 | 950 | |
606 | 인센티브 | 박성춘 | 2010.02.17 | 711 | |
605 | 낡은 공덕비 | 성백군 | 2009.12.25 | 718 | |
604 |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 강민경 | 2009.12.16 | 796 | |
603 | 강한 어머니 | 박성춘 | 2009.12.09 | 716 | |
602 | 우연일까 | 강민경 | 2009.11.11 | 733 | |
601 | 시계 | 박성춘 | 2009.10.14 | 782 | |
600 |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이승하 | 2009.10.14 | 1062 | |
599 | 노벨문학상 유감 | 황숙진 | 2009.10.11 | 1082 | |
598 | 길(道) | 김용빈 | 2009.09.23 | 711 | |
597 | 밤에 쓰는 詩 | 박성춘 | 2009.09.21 | 666 | |
596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52 | |
595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이승하 | 2009.09.17 | 1312 | |
594 | 어느 시인의 행적 | 유성룡 | 2009.09.17 | 681 | |
593 | 규보跬步 | 유성룡 | 2009.09.14 | 783 | |
592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591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39 | |
590 | 김대중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09.08.18 | 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