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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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 강민경 | 2009.04.13 | 514 | |
608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2 |
607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6 |
606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3 | |
605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5 | |
604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03 | 134 |
603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57 |
602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7 |
601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24 |
600 | 낡은 재봉틀 | 성백군 | 2006.05.15 | 330 | |
599 | 낡은 공덕비 | 성백군 | 2009.12.25 | 718 | |
598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84 |
597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80 | |
596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12 | |
595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1 |
594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0 |
593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61 |
592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0 |
591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59 | |
590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28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