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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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01 |
404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01 |
403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1 |
402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01 |
401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01 |
40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7 | 101 |
399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01 |
398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01 |
397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01 |
396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0 | |
395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00 |
394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00 |
393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00 |
392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00 |
391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00 |
390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0 |
389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00 |
388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00 |
387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386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