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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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1 | |
404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6 | |
403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27 | |
402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3 | |
401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1 | |
400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399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6 | |
398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78 | |
397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3 | |
39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7 | |
395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5 | |
394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69 | |
393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07 | |
392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7 | |
391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88 | |
390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389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89 | |
388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387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3 | |
386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