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02
어제:
1,558
전체:
16,435,94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1.23 15:03

許交

유성룡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許交/천궁유성룡


숱한 길을 걸어 오면서
너무 멀리 왔나 싶어 들어간 곳이 허구렁
한치 앞이 어두운
단 한 번도 가지 말아야 했던
오집지교의 길에서
헤근헤근 밤을 헤매는 가로등처럼
갈피를 못 잡나  

虛를
노리는 우리
한-풀 그 길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6 시 여한 없이 살자구 2 유진왕 2021.08.10 130
705 시조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5 130
704 시조 NFT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3 130
703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29
702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29
701 시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129
700 시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29
699 시조 맨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6 129
698 시조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4 129
697 시조 젖은 이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7 129
696 시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28
695 시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24 128
694 수필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28
693 기타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9.02.21 128
692 기타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file 작은나무 2019.03.04 128
691 시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28
690 시조 숙녀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6 128
689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28
688 시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28
687 시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2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