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75
어제:
1,421
전체:
16,425,23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2.01 04:38

人生

황숙진
조회 수 11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81
184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05
183 시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97
182 시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205
181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09
180 시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135
179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198
178 시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41
177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44
176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76
175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00
174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05
173 시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17
172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80
171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68
170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71
169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175
168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78
167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63
166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