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04:38

人生

조회 수 1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76
587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89
586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71
585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3
584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8
583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77
582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76
581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27
580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07
579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18
578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83
577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9
576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37
575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23
574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85
573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81
572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72
571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99
570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2
569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