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04:38

人生

조회 수 11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19
586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19
585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119
584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19
583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19
582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泌縡 2020.12.22 119
581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19
580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19
579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19
578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19
577 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03 119
576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19
575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19
574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19
573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18
572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18
571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18
570 시조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0 118
569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18
568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