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거실에
크리스마스 라이팅이 켜져있다
볼 사람도 없는데
유별나다 하였더니
내 작은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야 없지만
도둑이나 지키겠다며
먼데 개
컹 컹 짖을 때마다
반짝 반짝
거실 안
잡든 가구들의
불침번이다
거실에
크리스마스 라이팅이 켜져있다
볼 사람도 없는데
유별나다 하였더니
내 작은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야 없지만
도둑이나 지키겠다며
먼데 개
컹 컹 짖을 때마다
반짝 반짝
거실 안
잡든 가구들의
불침번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1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544 | |
| 410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704 | |
| 409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513 | |
| 408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64 | |
| 407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478 | |
| 406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444 | |
| 405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824 | |
| 404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720 | |
| 403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594 | |
| 402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513 | |
| 401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636 | |
| 400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707 | |
| 399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522 | |
| »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500 | |
| 397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662 | |
| 396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563 | |
| 395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761 | |
| 394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440 | |
| 393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468 | |
| 392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