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6 18:52

라이팅(Lighting)

조회 수 19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밤중
거실에
크리스마스 라이팅이 켜져있다

볼 사람도 없는데
유별나다 하였더니

내 작은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야 없지만
도둑이나 지키겠다며

먼데 개
컹 컹 짖을 때마다
반짝 반짝

거실 안
잡든 가구들의
불침번이다

  1.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Date2016.05.17 Category평론 By강창오 Views333
    Read More
  2. 럭키 페니 / 성백군

    Date2020.06.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1
    Read More
  3. 라이팅(Lighting)

    Date2007.12.06 By성백군 Views190
    Read More
  4.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Date2020.09.27 Category By강민경 Views82
    Read More
  5. 뜨는 해, 지는 해

    Date2017.02.28 Category By강민경 Views153
    Read More
  6.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Date2021.03.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5
    Read More
  7. 똬리를 틀고 / 천숙녀

    Date2022.03.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9
    Read More
  8. 또 하나의 고별

    Date2004.12.27 By전재욱 Views212
    Read More
  9. 또 배우네

    Date2021.07.29 Category By유진왕 Views56
    Read More
  10.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Date2011.11.26 By강민경 Views424
    Read More
  11. 떡 값

    Date2021.07.28 Category By유진왕 Views136
    Read More
  12. 때늦은 감사 / 성백군

    Date2021.02.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9
    Read More
  13.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Date2008.05.24 By신 영 Views413
    Read More
  14.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Date2021.05.26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280
    Read More
  15. 디베랴 해변

    Date2010.08.27 By박동수 Views915
    Read More
  16. 등외품

    Date2014.01.06 Category By성백군 Views207
    Read More
  17.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Date2022.07.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2
    Read More
  18. 등산의 풍광

    Date2013.04.05 By김사비나 Views285
    Read More
  19. 등불 / 천숙녀

    Date2021.01.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0
    Read More
  20. 등불 / 천숙녀

    Date2022.03.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