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228
어제:
5,442
전체:
16,725,82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1.02 14:09

해 바람 연

박성춘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끄저깨 저문 해
오늘 새벽 떠오른 해
같을진데
다른것은

달력이 새로와서 일까요

해는 그저 돌기만, 아니
지구가 자꾸만 햇님을 의지하니

햇님은 삼백육십오일날 비추인 그림자
걷어가시고 새로운
볕을 선사하오니

구름 낀 날
눈 비오는 날
또다른 그림자 할 수 없이 생기지만

개인 날 찾아오실
벗님네 소식에

연에 꽃무늬 그려
산들바람에 날려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4Oct
    by 하늘호수
    2019/10/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5 

    외등 / 성백군

  2. No Image 28Jan
    by 하늘호수
    2020/0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5 

    겨울 산 / 성백군

  3. No Image 11May
    by 하늘호수
    2022/05/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5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4.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6/04/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96 

    감기 임

  5. No Image 08Nov
    by 하늘호수
    2019/11/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6. 08Mar
    by 독도시인
    2021/03/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6 

    봄 / 천숙녀

  7. No Image 17Dec
    by 강민경
    2005/12/17 by 강민경
    Views 197 

    우리집

  8. No Image 24Oct
    by savinakim
    2013/10/24 by savinakim
    in 시
    Views 197 

    풍광

  9. No Image 13Jan
    by son,yongsang
    2016/01/13 by son,yongsang
    in 수필
    Views 197 

    우리가 사는 이유

  10. No Image 17Apr
    by 하늘호수
    2018/04/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봄 편지 / 성백군

  11.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6/04/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97 

    풀루메리아 꽃과 나

  12. No Image 01Jun
    by 강민경
    2017/06/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7 

    바람의 면류관

  13. No Image 07Jul
    by 강민경
    2017/07/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97 

    7월의 생각

  14. No Image 23Sep
    by 하늘호수
    2017/09/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밤바다 2

  15. No Image 11Mar
    by 하늘호수
    2018/03/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16. No Image 26Sep
    by 하늘호수
    2019/09/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17. 06Mar
    by 작은나무
    2019/03/06 by 작은나무
    in 기타
    Views 197 

    고백(1)

  18.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8 

    바다

  19. No Image 26May
    by 유성룡
    2006/05/26 by 유성룡
    Views 198 

    약속

  20. No Image 21Jul
    by 성백군
    2013/07/21 by 성백군
    Views 198 

    배달 사고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