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15
어제:
3,657
전체:
16,511,76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0.02.17 22:0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조회 수 95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동굴 이월란 2008.04.29 132
608 시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32
607 시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32
606 시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32
605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2 132
604 시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32
603 시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602 시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1
601 시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1
600 시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1
599 시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598 시조 눈물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5 131
597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31
596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30
595 시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30
594 시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130
593 시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30
592 시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0
591 시조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2 130
590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3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