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여성'에 대한 명상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전 중구의 효(孝)문화 가치 증대 아젠다
일본인 독서
길(道)
김우영 작가의 거대한 자유 물결 현장, 미국, 캐나다 여행기
인센티브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낡은 공덕비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우연일까
고향고 타향 사이
그리움 이었다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부부
1불의 가치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껌
자유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