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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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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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껌 | 박성춘 | 2010.02.23 | 748 | |
2180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48 | |
2179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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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 부부 | 김우영 | 2011.05.17 | 742 | |
2176 |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 문인귀 | 2004.10.08 | 730 | |
2175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30 | |
2174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28 | |
2173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24 | |
2172 | 우연일까 | 강민경 | 2009.11.11 | 720 | |
2171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17 | |
2170 | 낡은 공덕비 | 성백군 | 2009.12.25 | 717 | |
2169 |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 황숙진 | 2011.05.10 | 717 | |
2168 | 인센티브 | 박성춘 | 2010.02.17 | 711 | |
2167 | 김우영 작가의 거대한 자유 물결 현장, 미국, 캐나다 여행기 | 김우영 | 2013.10.03 |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