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00:45

조회 수 75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34
628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34
627 ‘더’와 ‘덜’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1 134
626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33
625 許交 유성룡 2007.11.23 133
624 봄밤 이월란 2008.03.08 133
623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33
622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133
621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33
620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33
619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33
618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3
617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3
616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3
615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3
614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3
613 시조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5 133
612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3
611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3
610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14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