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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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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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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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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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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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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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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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3 |
173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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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23 |
1738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3 |
173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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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3 |
1736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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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2 | 123 |
1735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1734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1733 | 시 |
연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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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24 |
1732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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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4 |
1731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1730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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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4 |
1729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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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