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39
어제:
1,421
전체:
16,425,19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4 13:42

사유(事由)

이월란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91  Replies 1

    복숭아 거시기

  2. 12Aug
    by 유진왕
    2021/08/12 by 유진왕
    in 시
    Views 91  Replies 1

    동네에 불이 났소

  3. 19Jan
    by 독도시인
    2022/01/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4. 24Feb
    by 독도시인
    2022/02/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1 

    실 바람 / 천숙녀

  5. No Image 30Aug
    by 하늘호수
    2017/08/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0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6. No Image 17Jul
    by 강민경
    2018/07/17 by 강민경
    in 시
    Views 90 

    못난 친구/ /강민경

  7. No Image 13Jul
    by 강민경
    2019/07/13 by 강민경
    in 시
    Views 90 

    비우면 죽는다고

  8. 16May
    by 독도시인
    2021/05/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0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9. No Image 28Jul
    by 유진왕
    2021/07/28 by 유진왕
    in 시
    Views 90  Replies 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0. 15Nov
    by 독도시인
    2021/1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0 

    내일來日 / 천숙녀

  11. 03Mar
    by 독도시인
    2022/03/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0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2. No Image 16May
    by 하늘호수
    2023/05/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0 

    보훈 정책 / 성백군

  13. No Image 19Jul
    by 하늘호수
    2023/07/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0 

    주름살 영광 /성백군

  14. No Image 17Feb
    by 강민경
    2008/02/17 by 강민경
    Views 89 

    겨울 나무

  15.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89 

    사유(事由)

  16. No Image 01Mar
    by 성백군
    2008/03/01 by 성백군
    Views 89 

    강설(降雪)

  17. 19Jun
    by 독도시인
    2021/06/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오늘도 나는 / 천숙녀

  18.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18/09/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하늘처럼 / 성백군

  19. No Image 01Mar
    by 작은나무
    2019/03/0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89 

    그리움의 시간도

  20. No Image 26Aug
    by 하늘호수
    2020/08/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