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13:42

사유(事由)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9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1988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3
1987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3
1986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103
1985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104
1984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04
1983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1982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04
1981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104
1980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1979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104
1978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104
1977 성백군 2008.05.18 105
1976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5
1975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5
1974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1973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05
1972 시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6.17 105
1971 시조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0 105
1970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