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313

어제:

1,903

전체:

16,506,916

6월의 작가 - 안경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6 09:57

섬

유성룡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섬

유성룡

人家도 없는 넓은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윤락한 구름과도 같다.

지취地嘴를 쑥 내민 곳이 섬이다.
비기윤신(肥己潤身) 신청부같다.

파도야!
오는 이 막지 않고
가는 이 잡지 않는다.
올테면 오거라,
윤몰淪沒 밖에 더하겠니.

Prev 광녀(狂女) 광녀(狂女) 2008.02.26by 이월란 패디큐어 (Pedicure) Next 패디큐어 (Pedicure) 2008.02.25by 이월란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26Feb
by 이월란
2008/02/26 by 이월란
Views 162

광녀(狂女)
No Image 26Feb
by 유성룡
2008/02/26 by 유성룡
Views 414

섬
No Image 25Feb
by 이월란
2008/02/25 by 이월란
Views 354

패디큐어 (Pedicure)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8/02/25 by 유성룡
Views 205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No Image 25Feb
by 김사빈
2008/02/25 by 김사빈
Views 190

검증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89

사유(事由)
No Image 23Feb
by 유성룡
2008/02/23 by 유성룡
Views 199

이의(二儀)
No Image 23Feb
by 이월란
2008/02/23 by 이월란
Views 333

바람의 길 4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98

illish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17

心惱
No Image 22Feb
by 이월란
2008/02/22 by 이월란
Views 489

삶은 계란을 까며
No Image 21Feb
by 이월란
2008/02/21 by 이월란
Views 99

노을
No Image 20Feb
by 이월란
2008/02/20 by 이월란
Views 247

바람서리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15

봄을 심었다
No Image 19Feb
by 이월란
2008/02/19 by 이월란
Views 79

눈꽃
No Image 18Feb
by 이월란
2008/02/18 by 이월란
Views 244

곱사등이춤
No Image 01Mar
by 황숙진
2010/03/01 by 황숙진
Views 895

깡패시인 이월란
No Image 24Feb
by 김우영
2010/02/24 by 김우영
Views 1231

플라톤 향연
No Image 23Feb
by 박성춘
2010/02/23 by 박성춘
Views 751

껌
No Image 20Feb
by 강민경
2010/02/20 by 강민경
Views 768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