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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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 천숙녀
파리의 스윙 / 성백군
Prayer ( 기 도 ) / 헤속목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2024년을 맞이하며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노을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상실의 시대
청소 / 천숙녀
구구단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illish
철 / 성백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