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25
어제:
1,589
전체:
16,507,51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7 14:24

질투

이월란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9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5
2068 시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2067 시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6
2066 시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6
2065 시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6
2064 시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2063 시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6
2062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2061 시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2060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6
2059 시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6
2058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96
2057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6
2056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6
»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054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053 시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2052 시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7
2051 시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7
2050 시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