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14:24

질투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98
»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27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26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225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7
224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7
223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222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7
221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20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7
219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7
218 시조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4 97
21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16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7
215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7
21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213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6
212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6
211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6
210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