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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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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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09 |
344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9 |
343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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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09 |
339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09 |
33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337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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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8 |
330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08 |